International Friendly Soccer match, France vs Argentina
즈도 가고가 이쁩니다만...요..요건..ㅜㅜㅜㅜ



Sports News - February 12, 2009

가고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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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와 지단은 얼핏봐서는 전혀 다른선수들이다; 배경이 비슷하지도 않으며, 고향역시 완전히 다른 두선수. 그렇지만, 은근히 공통점을 찾아볼수 있었다 !. Realmadrid.com에서, 이들의 커리어부터 샅샅히 공통점을 밝혀보려 한다.




비슷한점

* 지단과 카카는 둘다 고향에서 데뷔 후 이탈리아 무대에서 대성한 선수들이다. 또한 둘다 모두 두번째 정착지로는 스페인 팀인 레알 마드리드를 택했다. 지단은 20세기 최고의 클럽에서 그의 선수생활을 마감했고, 카카는 그의 발자국을 따라가려 한다.

* 카카와 지단은 둘다 같은 포지션에서 뛰며, 득점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들이고, 둘 다 매우 창의적이며 볼터치를 아름답게 하는 선수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득점하기보다는 어시스트를 하는것을 선호한다... 그들은 심지어 키도 똑같다! -186cm- 신체조건도 매우 비슷하다.

* 월드컵 우승을 한 후 둘다 레알 마드리드로 왔다. -지단은 98년도 월드컵 우승, 카카는 06년도 월드컵 우승-

* 지단과 카카는 둘 다 레알 마드리드에 27살에 계약을 확정했고, 클럽과 계약하기 전 발롱도흐 수상자들이다.

* 두 선수 모두 첫 챔스경기 결승전에서 좌절을 맛보아야 했다. -지단은 유벤투스에 있던 시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9697챔스에서 만나 탈락했으며, 카카는 밀란에 있던 시절 0405 챔스에서 리버풀을 만나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유벤투스와 밀란 모두 세 골을 먹혔다!(3-1,3-3)

* 지단은 유벤투스에서 '21'번을 달았었고, 카카는 밀란에서 '22'번을 달았었다.

* 지단은 유벤투스에서 5년간 있었고, 카카는 밀란에서 6년간 있었다.

* 해외 클럽에서 지내는동안 둘다 첫 감독은 이탈리안이었다; 리피와 안첼로티. 두 코치들 모두 선수로서 축구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이다.

* 지단과 카카 모두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재임시절 영입됬다.

* 지다는 1990년대 최고의 축구 선수였고, 카카는 이시대의 최고의 축구선수로 거론되는 강력한 후보자이다.

*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역사를 만들어 갔으며, 카카역시 그런일을 하고싶어한다.

* 지단과 카카는 레알 마드리드에 2009년 여름에 왔다. 전자는 보드진으로, 후자는 선수로.

인격적인 공통점
* 두 선수 모두 종교적인 선수다. 지단은 무슬림. 카카는 복음교쪽으로 종교적인 선수다.

*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는 가족이 빠질수 없다. 둘 다 모두 고등학교때의 연인과 결혼에 성공.

* 둘다 내성적인 편이다.

* 지단과 카카 둘다 밤에 외출이나 파티를 자주가지 않는다.

* 지단의 차남의 이름이 '루카'이며, 이는 카카의 장남 이름이기도 하다.

* 두 선수 모두 서로에게 존경심이 무지하게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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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사람들은 참 그런말을 많이들 한다. S급, A급... 마냥 선수들을 고기 등급나누듯 나누는 경향이 있다.
FM이나 PES등 많은 축구관련 게임이 나오고서부터, 그것으로부터 얻는 정보가 많아진 것 역시 사실이겠으나, 너무나도 사람들은 이제 선수들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게 되는것 역시 부정할 수는 없는 듯 하다.

Real Madrid Galacticos


 레알 마드리드는 그런면에서는 어떻게 보면 과거 몇년간 수혜자이기도, 그리고 최근 몇년간은 손해자이기도 했었다. 그저 네임벨류에만 급급했던 사람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명성도가 많이들 떨어졌다고도 이야기하고, 과거 우주방위대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는 그저 그런팀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냥 이런멤버니까 챔스우승이 없으니까, 많이 약해진 팀이니까.. 그렇게 다들 넘어가고, 그렇게 다들 받아들이고, 악순환은 계속되가고 있는 듯 해보인다.


 또한 그와 동시에 사람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최고의 라이벌, 바르셀로나와 함께 비교를 하기 시작한다. 소위, 메神이 대세이나, 이를막을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엔 없다. 우주최강은 바르셀로나다 등.. 문제는 그러나 이것이 아니다.
" 마드리디스모들 역시 그에 동의하고, 메시는 막을수 없어요. 정말 잘해요. "
어떻게보면 참 많이 유순해진 마드리디스모들인것 같다. 어떤 선수가 오든간에, 열광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지켜보는, 어떻게보면 참 냉정하다라는 서포터들 집단이 마드리디스모였지 않았었나.. 언제부터 이렇게 라이벌 선수들에 관대해졌나 싶기도 하다.

 칸나바로가 이렇게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개개인의 능력은 바르셀로나가 더 좋았다고 하더라도, 한팀이 되는것과는 별개다. 한팀이 되었던 것은 우리다"라고..



 필자는 이 칸나바로의 멘트를 너무나도 좋아한다. 어찌보면 가장 강팀으로 변모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하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키웰   바로스
   알론소 가르시아 제라드 리세
    피넌 캐러거 히피아 트라오레
   두 덱

 이스탄불의 기적이라 불리우는 리버풀 챔피언스 우승 스쿼드였다. 어떻게보면 AC밀란과는 사뭇 다르게 조촐해보이는 스쿼드이기도 했다. 유럽을 제패한 팀 치고는 뭔가 조촐해보였던 것 역시 놀랍겠지만, 3-0이라는 암울한 점수를 뒤집고 우승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더욱 놀라운 사실이다. 이들이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 역시 근성이라는 데에 기인해야 한다고 본다.

비운의 그이름, Van der Vaart

그가 중심이 될때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중심이 되지 않자 그의 모습을 찾아보기란 어려웠다.


 어떻게보면 지금 당장 레알 마드리드가 가져야 하는 부분은, 비단 스쿼드의 불균형 문제만은 아닐 것이라고 본다. 물론, 원래 뛰던 포지션에서 뛰지 못하고,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은 것 역시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점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이 문제는 항상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존재해 오고 있었던 문제이기도 했고.. 또한, 카펠로가 천신만고로 4년만의 우승이라는 쾌거를 세웠을 때도, 이 문제는 항상 존재했다고 본다.

 그렇지만, 지금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바로 몇년전까지만 해도 가지고 있었던 '승부근성'은 사라진 지가 오래다.
유종의 미를 거둘줄 알아야 하는 레알 마드리드이다. 흰색의 져지를 입는다는 것이, 선수로서도 프라이드를 가지게 해주는 것이라면, 선수들은 응당 프라이드를 가지고 경기장을 누벼야 한다.

 이것은 팬들 역시 주지시켜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절대로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수준은 떨어지지 않았다. 매번 영입에 성공한 선수들은 -물론 그 액수가 너무 심한 인플레여서 문제이긴 했을지는 몰라도- 대부분 前소속클럽, 前소속 리그에서 최고가를 누리던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Shopping List가 명품이라고 해도, 어떻게 Coordinate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법이다.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불리우던 Rafael Van der Vaart. 처음에는 그의 진가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여주나 싶었으나, 이내 새로운 포지션에 익숙해지 못하고 계속해서 부진의 늪을 걸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곤잘로 이과인은 레알마드리드로서는 그저 '보석'인 존재가 되어가고있다.


 그렇지만 의외로, 싼 outlet에서 건져올린 물건이 잘만 Coordinate 한다면, 준명품 이상의 가치를 할 수 있는 법이 아닐까 싶다.
Gonzalo Higuain, 아무도 그의 성공을 예견하지는 못했다. 17살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늦깎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처음접해보았다고 이야기했었던 윙포워드롤을 착실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그의 유일한 무기인 무브먼트와 의외성을 발전시켜나가 레알 마드리드의 당당한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고의 팀은, 그저 최고의 선수들만 모인다고 해서 최고의 팀이 되진 않는다. 있는 자원에서 최대의 효율 역시 낼줄 아는팀이 최고의 팀이 아닌가 싶다.

 레알마드리드라면 가능하다.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만 있다면, 그러나 레알마드리드는 가능할것이라고 믿는다.
그것이 내가 레알 마드리드를 서포트하는 이유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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